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 청와대의 수사무마 의혹 === 윤총경이 [[백원우]], [[양정철]], [[민갑룡]] 등 청와대, 경찰수뇌부와 밀접한 데다, 대통령 친인척 관리 등 민감한 업무를 맡았던 윤총경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한 자신의 수사에 대해 반발하자 여기에 놀란 청와대와 경찰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.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51614284046608|#]] 실제로 n번방 사건은 버닝썬 게이트보다 더 철저하게 수사가 가해지고 법 개정까지 이루어진 것을 보면 단순 의혹으로 넘겨짚기 어려운 문제이다. 즉 뒤에 빽이 있느냐 없느냐에 차이라는 것. 실제로 윤구근 총경은 클럽 버닝썬 사태 당시 가수 승리 등 관련자들이 '경찰총장'으로 부른 인물이 현 정부 청와대 파견 근무를 한 윤 총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악화되자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함께 버닝썬 사태를 덮기 위해 김학의 전 차관 사건, 고 장자연씨 사건 등을 부각시켰다는 '청와대 기획사정' 의혹에도 연루된 인물이다. [[https://www.khan.co.kr/national/court-law/article/20210520203900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